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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마스앤파파스 스너그 리뷰

Daily note

by naomi 2015. 10. 29. 2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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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마스앤파파스 스너그에요~





울 도련님께서 호야 선물로 사주신건뎅
호야가 목을 너무 늦게 가눠서 
백일때 백일상 촬영용으로
처음 사용하고 그뒤로도 한참 못썼어요 ㅎㅎ
(거의 4개월 지나서 목 가누기 시작한거가테요ㅜ ㅎㅎ) 







오잉? 
아빠 혼자 먹을거에요?







진짜 혼자 먹을거냥 ㅡㅡ;;






요렇게 앉혀서 아기체육관 놀게해주려 햇는데
그냥 실패 ㅜ ㅎㅎㅎ  

moon_and_james-4

머 목도 못가누고.. 이땐 아직 놀줄도 모를때라서요 ㅜ
장난감은 그냥 먹는거에요..ㅎㅎ






5개월 무렵.., ㅎㅎㅎ
물건을 쥐는 버릇이 생겼어.






의자에 앉는건 싫어하는데,
맨날 요렇게 엎드려서 놀아요 ㅎㅎ
딸꾹질 해서 손수건으로 두건 만들어줬는데
너무 꽉 끼네요

moon_and_james-4 






마마앤파파스 스너그에 앉혀서 이유식도 먹고
아기체육관가지고 놀기도 하고 
잘들 쓰시던데 전 이렇게 사진 몇번 찍고 땡이에요ㅜ








그래도 백일잔치때는 유용하게 잘썻지용~
이때 목을 못가누어서 뒤에 쿠션을 받쳐주었어요.








8개월된 지금은 이렇게 혼자서도
잘앉아 논답니당~
 





 
그렇게 범보의자는 스치듯 지나가고 
지금은 호크식탁의자에 앉아서 맘마 먹어요.

moon_and_james-3


제가 사용한 건 틸 색상이에요~ 
앞에 식판은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요.
아이를 앉힌다음에 식판을 부착시키면, 안전바 역할도 해준답니당 ㅎㅎ







3개월 아이의 사용 예~




12개월 즈음부터는 안에 있는 보조의자를 빼고 이렇게 앉으면 된데요.ㅎㅎ 
그때도 아기가 이 의자에 앉으려고 할진 모르겠지만요